🔔링!링! 11월의 소셜링

트렌드 알람이 도착했어요!

당신의 일상이 콘텐츠가 되는 곳, 오늘의집🏠 


오늘의집은 ‘온라인 집들이’를 통해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이야기로 바꾸고 있어요.

소셜링은 그 감도를 이어받아, 유저의 공간과 취향을

더 다채롭게 보여주는 콘텐츠로 확장했죠.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공간에서 사람으로 그리고,

이야기에서 감정으로 이어지는 콘텐츠의 힘을 함께 살펴볼게요~

당신의 일상이 콘텐츠가 되는 곳,

오늘의집

🏠 유저의 집과 삶을 콘텐츠로 '온라인 집들이'


오늘의집에서는 유저들이 자신의 공간을 소개하는 ‘온라인 집들이’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어요. 사진 한 장, 문장 한 줄마다 그들의 생활 방식과 취향이 담긴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 누군가의 집을 구경한다는 건 단순히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얻는 걸 넘어, 그 안에 담긴 삶의 온도와 하루의 결을 엿보는 일이기도 해요.

출처 : 오늘의집 홈페이지


해당 시리즈는 “유저가 곧 콘텐츠의 주인공”이라는 오늘의집의 방향성을 가장 잘 보여줘요. 앱과 웹에서는 사진과 글로 영감을 전하고, 인스타그램에서는 짧고 인상적인 영상으로 130만 팔로워에게 다양한 집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이렇게 오늘의집은 '온라인 집들이'를 통해 누군가의 공간을 통해 또 다른 삶을 만나는 경험의 연결이 계속 이어지도록 콘텐츠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릴스 콘텐츠로 이어지는

또 다른 집과 삶 이야기🏠


오늘의집은 유저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아내며 한층 가까운 방식으로 소통하고 있어요. 영상 속에서는 집의 분위기와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의 모습이 어우러져, 좀 더 생생하게 공간의 온도와 감정을 전달할 수 있거든요. 이번에는 오늘의집 릴스 콘텐츠 중, 간을 통해 사람을 보여주는 '3가지 시리즈'를 소개해 볼게요!

1️⃣ 전국 내방자랑

오늘의집이 직접 한 사람의 집을 찾아가, 그 공간에 담긴 취향과 삶의 결을 있는 그대로 담은 릴스 시리즈예요.


각기 다른 집을 방문하며 “이런 집, 이런 삶도 있구나” 하고 느끼게 되는 순간들 새로운 사람과 이야기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전하고 있어요. 🏠


출처 : 오늘의집 인스타그램

2️⃣ 우리집에 왜 왔냐

요즘 알고리즘에 자주 등장하는 인물들의 집을 직접 찾아가, 그들의 공간 속에서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콘텐츠예요.


“도대체 당신, 누구예요?”라는 호기심으로 시작하지만, 영상을 보다 보면 어느새 그 사람의 일상과 개성에 스며들게 돼요.


공간을 통해 사람을 알아가고, 사람을 통해 공간의 이야기가 확장되는 오늘의집다운 시선이 담긴 시리즈입니다.


출처 : 오늘의집 인스타그램

3️⃣ 대신찍먹

SNS에서 화제가 된 인테리어 아이템이나 트렌드, 이번엔 오늘의집이 직접 써보고 찍어왔어요✨


유저들이 궁금해하던 것들을 대신 시도하면서 ‘진짜일까?’ 하는 호기심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콘텐츠예요.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 속에서 오늘의집이 발로 뛰며 직접 검증하고 전하는 과정이, 보는 재미를 한층 더해주고 있죠💡


출처 : 오늘의집 인스타그램

위 3가지의 릴스 시리즈들은 유저의 공간과 취향, 그리고 삶을 더 생생하게 전하기 위한 또 하나의 창구예요. 집이라는 공간을 통해 사람의 이야기를 전하고, 그 이야기가 다시 누군가의 영감으로 이어지는 것, 그게 바로 오늘의집이 릴스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에요.🏡

Socialring UPDATE

소셜링의 'UGC 가공 콘텐츠'

오늘의집의 ‘온라인 집들이’ 시리즈를 기반으로, 소셜링은 그 감도를 이어받아 인스타그램에서 유저들의 이야기를 한층 더 입체적으로 전하고 있어요.



또한 유저의 사진을 다채롭게 보여주기 위해 UGC 가공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데요. 여러 유저의 집 사진을 모아 하나의 주제로 엮는 방식이에요. 예를 들어 ‘브런치 먹는 유형’이라는 콘텐츠 타이틀에 맞게 다양한 주방과 식탁 이미지를 모아 구성한 콘텐츠가 대표적이에요!



또, 같은 주제 안에서도 각자의 취향이 어떻게 다르게 드러나는지를 보여주면서, 유저 간 공감과 반응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고 있어요!

소셜링은 유저의 이야기뿐 아니라, 트렌드와 생활 노하우를 담은 캐러셀 콘텐츠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단순한 인테리어 팁을 넘어,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정보형 콘텐츠로 확장해가고 있어요. 예를 들어 추석 시즌에는 ‘본가 내려가기 전 꼭 확인해’처럼 시의성을 담은 카드뉴스를, 노하우 시리즈로는 ‘에어프라이어로 전 굽기’처럼 실생활에 바로 쓸 수 있는 팁을 간결하게 전달했어요.



이처럼 소셜링은 오늘의집의 유저 콘텐츠를 기반으로, 온라인을 넘어 이야기와 감정을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로 전달하고 있어요. 공간에서 시작된 한 사람의 이야기가 또 다른 누군가의 영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말이죠. 🌿




공간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영감으로 다른 사람에게 닿고

그 연결은 또 다른 영감으로 이어져요.

오늘의집과 소셜링은 앞으로도 더 재밌고 공감 가득한 콘텐츠로

사람들의 마음에 영감을 불러일으킬 거예요!🤍

Director I 성명길, 유수영, 최준석     AE I 박세리, 강수인

Designer I 이세나, 김현, 장혜인


이번 주도

K리그가 온다!⚽ 

라운드마다 공개되는 'BEST RUNNER''𝐌𝐕𝐏 카드뉴스'는 이제 팬들이 기다리는 인기 코너로 자리 잡았어요. ⚽


경기 일정은 물론, 활약한 선수와 기록 변화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서 하이라이트를 빠르게 정리해 보는 주간 필수 콘텐츠가 되었죠.


덕분에 팔로워들은 “이번 주도 K리그가 돌아왔다!”는 반가움을 느끼며 자연스럽게 저장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카드뉴스를 즐기고 있어요.


출처 : kleague 인스타그램

✅ K리그, 이번 주 핵심만 콕!


라운드마다 새 카드뉴스가 공개되면서,
팬들은 주간 경기 일정과 주요 포인트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복잡한 일정과 순위 변동도 카드 몇 장으로 핵심만 깔끔하게! 짧고 임팩트 있는 슬라이드로 ‘이번 주 K리그’를 쉽게 파악할 수 있죠. ⚽


출처 : kleague 인스타그램

✅ 브랜드도, 스폰서도 함께 빛나요!


카드뉴스 속 리그명, 구단명, 스폰서 로고가 과하게 드러나지 않더라도 콘텐츠의 맥락 안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들면 경기의 분위기와 팀의 개성이 한눈에 인지돼요.


티 내지 않아도 존재감은 분명하게 이런 브랜딩이 팬들에게는 ‘경기의 톤’으로, 스폰서에게는 ‘긍정적 이미지’로 남게 되요!


출처 : kleague 인스타그램

Socialring UPDATE

소셜링의 'KLPGA 카드뉴스' 제작

🎨같은 포맷, 다른 무드

매 라운드가 새로워지는 이유

소셜링은 KLPGA 카드뉴스를 '대회의 분위기와 개성이 가득 담긴 포스터'처럼 만들고 있어요.


같은 포맷 안에서도 색감·사진·아이콘을 매 라운드마다 달리해, 팔로워들이 “이번 주는 이런 무드구나”, “이 선수가 출전하는구나”를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하고 있죠.


👕새 옷 입듯 매 라운드마다 새로운 톤 앤 매너로!

각 대회의 콘셉트에 맞춰 비주얼 톤을 새롭게 세팅해요.
스폰서 중심 대회라면 브랜드 컬러와 로고를 조화롭게 반영해 하나의 캠페인처럼 완성도를 높이고 있어요.


구조는 유지하되 색상·레이아웃·그래픽을 유연하게 조정하며, 항상 신선한 피드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어요. 

🎯누가 이 카드뉴스를 보게 될까?

KLPGA 카드뉴스는 단순히 팬만을 위한 콘텐츠가 아니에요. 다양한 관객층과 브랜드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어요.



1️⃣ 골린이부터 프로 팬까지, 이번 주는 골프 주간!

매주 대회를 기다리는 팬들에게 “이번엔 누가 출전하지?”, “어디서 열리지?” 같은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완벽한 주간 가이드 역할을 하고 있어요!


2️⃣ 브랜드도 홀인원! 노출 효과 만점!

직접 골프를 안 쳐도 카드뉴스 한 장이면 “이번엔 이 브랜드가 스폰서구나” 하고 쉽게 인식할 수 있어요!


3️⃣ 잠재 팬 마음속에도 버디 한 방!

골프를 잘 몰라도 깔끔하고 잘 정리된 카드뉴스 덕분에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어요! SNS 알고리즘을 타고 “이번 주 이런 대회가 있대!” 하며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죠.

🎯매주 팬을 다시 불러들이는 마법!

KLPGA 카드뉴스는 단순한 공지나 홍보물이 아니에요. 시즌 전체를 이어주는 팬 커뮤니케이션 채널이에요. 💫



1️⃣ 이번 주도 KLPGA 모드 ON!

카드뉴스가 뜨는 순간 팬들은 자연스럽게 “이번 주 KLPGA 뭐 하지?” 하고 찾아보게 돼요. 시리즈화된 포맷 덕분에 투어 인지도도 꾸준히 쌓이고요.


2️⃣ 복잡한 정보 NO, 카드 몇 장이면 OK!

대회명·장소·선수·중계까지 핵심만 쏙쏙! 짧고 명확한 카드 슬라이드로 팬, 미디어, 후원사 모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3️⃣ 스폰서도 빛나고, 브랜드도 LEVEL-UP!

대회명·로고·스폰서명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주최사 홍보 효과는 물론, 투어 자체 브랜드 가치도 높여줘요.


4️⃣ 팬심과의 케미, 시즌 내내 이어진다!

꾸준한 업로드로 댓글·좋아요·공유가 이어지며 자연스러운 소통의 루프를 만들어요. 덕분에 대회 전후의 기대감과 몰입감이 더 커지죠⛳️




한 번의 슬라이드로 이번 주 골프 투어 완전 정복! ⛳️
다음 라운드에서도 또 한 번, KLPGA 모드 ON!

주기적으로 돌아오는 카드뉴스와 함께 켈피의 루틴은 계속됩니다💫

Director I 성명길, 유수영, 최준석     AE I 박광수

Designer I 김현     PD I 송새봄


소비자가 소비자에게 말할 때

브랜드 메시지는 더 강력해집니다!

🏠공간 중심 브랜드가 시딩에 꽂히는 이유?!

오프라인 브랜드의 가장 큰 과제는 ‘방문’이에요. 좋은 공간과 제품이 있어도, 소비자가 직접 매장을 찾게 만드는 건 쉽지 않죠😥


대부분의 고객은 방문 전 공식 채널이나 온라인 검색으로 브랜드를 먼저 접해요. 공식 채널은 신뢰도는 높지만, 정제된 톤 탓에 공감과 확산에는 한계가 있어요.

출처 : sing_note_s2 인스타그램


이럴 때 공간 중심 브랜드에 필요한 건 바로 ‘시딩 마케팅’이에요.


같은 정보라도 크리에이터의 목소리로 전해지면 훨씬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다가오죠. 사람들은 광고보다 자신과 비슷한 사람의 경험을 더 믿기 때문이에요.

공식 채널이 정보를 전한다면, 시딩 마케팅은 그 메시지를 일상의 언어로 풀어 공감과 확산을 만드는 역할을 하죠. 


시딩은 단순히 제품이나 공간을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이곳에서 무엇을 느끼고 어떤 가치를 얻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전략이에요. 방문을 유도하려면, 시딩 전 핵심 포인트를 명확히 점검해야 하죠. 그래서 가져온 시딩 체크리스트!!! 아래 내용을 참고해 주세요~ 

✨소셜링이 알려주는

‘효과적인 시딩 체크리스트’✨


✅ 공통 키워드 설정

모든 인플루언서가 같은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캠페인 키워드를 미리 배포하세요.

(예: “크림에 5톤 넘게 쓴 크림에 진심인 곳”, “마포구 빵지순례 필수 코스”)


✅ 타이밍 맞추기

짧은 시간 안에 콘텐츠가 집중적으로

업로드될수록 시너지와 파급력이 커진다구요~


✅ 인플루언서 핏 고려

인플루언서의 기존 콘텐츠 분위기와 잘 맞아야

광고처럼 보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전달돼요.


✅ 체험 동선 기획

직접 방문을 유도할지, 포장 주문을 강조할지

또는 둘 다 가능하게 할지 먼저 정리해두세요.

공간의 콘셉트에 맞는 동선을 보여주는 게 중요하답니다!


✅ 후킹 문구 활용

“공짜로 갈 수 있는 법, 아직도 모르시나요?”처럼

호기심을 톡 자극하는 문장은 조회수와 참여율을 높여주죠.


✅ 보상(리워드)의 명확성

콘텐츠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혜택, 할인, 편의, 특별한 경험

등을 구체적으로 보여줄수록 반응이 훨씬 좋아져요!

Socialring UPDATE

소셜링의 '전략적 시딩 실행 사례'

카페공명 시딩이 이끈 자연스러운 확산!

카페 공명은 '크림에 진심'이라는 공통 키워드를 중심으로 브랜드의 콘셉트와 감정을 하나의 언어로 묶었어요.


이 키워드를 인플루언서들이 콘텐츠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하도록 해 각자 다른 톤 앤 매너 속에서도 캠페인 메시지가 일관되게 전달되도록 했죠.


덕분에 브랜드의 정체성과 메시지가 뚜렷해졌고, 비자들에게도 “공명 = 크림 덕후의 카페”라는 인식이 확실히 각인됐어요. 🍰



카페공명의 시딩은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됐는데요. 하나는 매장을 직접 방문해 공간과 디저트를 즐기는 현장형 콘텐츠, 또 하나는 집에서 찐 먹방 리뷰로 공감대를 넓히는 콘텐츠였죠. 이를 통해 사람들에게 두 가지 메시지가 전달됐어요. 



“공명은 머물고 싶은 공간”과 “포장 주문으로 집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 소비자가 어떤 경험을 할 수 있는지를 시딩 콘텐츠로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게 한 거예요.

흥미로운 건, 이 시딩이 크리에이터 사이에서도 오가닉 확산으로 이어졌다는 점이에요. 실제로 팔로워가 많은 인플루언서 ‘슈기’가 공명의 시딩 콘텐츠를 보고 영감을 받아, 광고비나 제품 제공 없이 자발적으로 리뷰 영상을 올리기도 했어요. 이 사례는 시딩이 단순한 메시지 전달을 넘어, 크리에이터 생태계 안에서도 자발적 확산을 이끌 수 있다는 걸 보여줬죠.

인천공항 스카이 허브 라운지

리뉴얼 시딩 사례 ✈️



풀무원 푸드앤컬쳐가 운영하는 스카이 허브 라운지는 8월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10월 연휴를 앞두고 본격적인 재오픈을 준비하고 있었어요. ✈️


여행객이 몰리는 시기에 맞춰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9월 초부터 콘텐츠 노출이 시작될 수 있도록 시딩 캠페인을 기획했죠.



문제는, 이곳이 풀무원이 운영하는 공간이라는 점이 잘 알려지지 않았고 공식 채널의 영향력도 크지 않았다는 것. 그래서 더 직관적이고 공감되는 방식의 홍보가 필요했어요. 


우리가 선택한 전략은 여행 크리에이터 중심 시딩.

팔로워 수보다는 후킹 문구 활용력과 촬영 기획 감각을 우선으로 봤어요. 본격적인 촬영 전, 크리에이터별 기획안을 사전 검토하여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도 필수였죠. 그중 가장 높은 반응을 얻은 후킹 문구는 아주 단순했는데요.

“공항에서 라운지 공짜로 이용하는 법”✈️


바로 이 문구인데요. 브랜드가 직접 설명하는 것보다 ‘직관적인 한 줄’이 혜택을 빠르고 명확하게 전달했어요.


결과는 폭발적이었어요. 콘텐츠는 빠르게 확산됐고, 조회수와 인게이지먼트 모두 급상승했죠.


좋은 시딩은 결국 "정보를 어떻게 말하느냐"가 아니라,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언어로 혜택을 ‘보여주는 힘’에서 시작된다는 걸 증명한 사례였어요!



브랜드 채널은 정보를 전달하고 신뢰를 쌓는 창구예요. 반면 시딩은 그 정보를 사람의 언어로 풀어내 공감과 참여를 만드는 역할을 하죠. 둘은 서로를 대체하지 않고, 함께할 때 가장 큰 힘을 내요.

또, 시딩의 핵심은 제품을 그냥 보여주는 게 아니라, 제품을 통해 무엇을 느낄 수 있는지 직관적으로 전달해야 하는 목적성을 가지고 있어요. 이를 위해 캠페인 키워드와 톤을 미리 맞추는 과정이 너무너무 중요하답니다!




앞으로도 소셜링은 브랜드의 상황과 시기에 맞춘 필요한 전략으로
브랜드와 사람을 자연스럽게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Director I 성명길     AE I 박세리

브랜드 무드를 담는 새로운 공식

'숏폼 콘텐츠의 시대'

지금, 브랜드는 숏폼으로 말한다.

짧고 강렬한 영상이 브랜드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시대예요.


하루에도 수백 개의 영상이 스쳐 가지만, 결국 기억에 남는 건 브랜드의 ‘결’을 가진 콘텐츠죠. 숏폼 트렌드는 단순히 빠른 정보 전달이 아니라, 짧은 시간 안에 감정과 미감을 각인시키는 ‘시각 언어’의 싸움으로 진화하고 있어요.


그래서 요즘의 숏폼은 후킹도 중요하지만 무드, 템포보다 서사도 중요해지고 있어요. 브랜드가 가진 세계관과 감각‘짧지만 진~하게’ 느껴지는 콘텐츠가 결국 소비자의 마음에 오래 남기 때문이죠!

Socialring UPDATE

소셜링의 '감정으로 기억되는 숏폼 만들기'

소셜링은 각 브랜드의 무드를 살리기 위해 형식보다 ‘감정의 흐름’에 집중한 숏폼을 만들었어요.



① 오늘의집 – 오리지널리티를 스토리로


〈원조를 알려줄게〉 시리즈는 매일 쓰는 물건 속 ‘시작의 이야기’를 꺼내며 브랜드의 깊이를 쌓았어요.


단순한 지식 콘텐츠로서의 포지션이 아니라 감정으로 이어지는 몰입형 서사로 오늘의집만의 진정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죠.


Director I 성명길, 유수영, 최준석
AE I 박세리, 강수인

PD I 송새봄 



② 에버랜드 – AI로 확장된 세계관


‘오즈의 마법사’를 AI로 재해석해 현실과 상상을 오가는 감정선 중심의 프로젝트를 만들었어요.


기술보다 ‘세계관의 감정 구조’에 집중해 에버랜드의 상상력을 확장하는 새로운 AI 브랜딩을 완성했어요.


Director I 성명길, 유수영, 최준석
AE I 모영보, 조예은

PD I 김성민, 이희정



③ 루나 – 로켓배송으로 만나는 컨실듀오


펠트를 하나하나 자르고 붙이는 실무진들의 손길, 그 정성이 담긴 장면들을 스톱모션으로 엮어 로켓배송의 스피드를 담았어요🚀


작은 조각들이 모여 완성된 루나의 결, 영상 속에서도 그 생동감이 느껴질 거예요.


루나 특유의 미니멀하고 뽀용한 색감을 구현하여 ‘뷰티 브랜드의 감각’을 담은 유니크한 아트워크로 완성되었어요!


Director I 성명길, 유수영, 최준석
AE I 조예은, 강민주

PD I 안예린

Designer I 강유진


세 콘텐츠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브랜드의 ‘결’을 보여줬지만, 결국 “브랜드는 감정으로 기억된다”라는 한 문장으로 이어졌어요. 기획과 결이 함께 가야하고, 오리지널 시리즈의 깊이 또한 쌓는다면 브랜드는 자기만의 리듬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어요.


앞으로의 숏폼은 깊이와 속도의 균형이 핵심이에요. 감정을 따라 몰입하게 만드는 구성, 손맛과 디지털이 섞인 질감, 그리고 AI로 확장되는 세계관까지.




브랜드가 남기는 건 영상이 아니라 ‘무드’와 ‘감정’의 잔상이죠.
그리고 소셜링은 그 감정을 가장 브랜드답게 전하는 방법
더욱 확실하고 선명하게 만들어가고 있어요.✉️

소셜링!링! 11월호 재밌게 보셨나요?

12월엔 더 다양한 콘텐츠로 돌아올게요!

다음 달에 만나요~

더 큰 도약을 위해 소셜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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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링링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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