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링! 2월의 소셜링

트렌드 알람이 도착했어요!

요즘 트렌드는 빠르게 바뀌고, AI는 마케팅과 디자인의 기본값이 되었어요.


하지만 기술이 발전할수록 선택의 기준은 여전히 사람에게 있어요.

무엇을 만들었는지보다 '왜 만들었고, 누구를 위한 것인지'

브랜드를 기억하게 만들어요.


이번 소셜링!링!에서는 'AI 퍼스트 시대', '필코노미', '제로클릭',

'근본이즘'까지 2026 마케팅·디자인 트렌드를 정리해봤어요!


빠르게 흐르는 유행 속, 기억에 남는 브랜드가 되는 방법

지금, 함께 살펴볼까요?👀✨

유행은 빨리, 브랜드는 오~래 남게

요즘 브랜드들은 소비자와 연결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있어요. 그중 가장 빠르게 반응을 끌어내는 건 단연 바이럴 포맷이에요!


짧은 시간 안에 확산되고, 공유와 참여로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퍼지는 구조 덕에 바이럴 포맷은 브랜드 메시지를 키우는 핵심 전략이 되었어요.


소셜링은 특히 바이럴 포맷을 잘 활용하는 계정들을 꾸준히 관찰하고 있는데요. 이 계정들은 어떤 공통된 규칙을 지키고 있는지 같이 한 번 살펴볼까요?


출처 : KREAM 공식 인스타그램 

✅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이밍!


브랜드는 소비자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매일 지켜보고, 확인해요. 유행이 시작되는 타이밍을 포착하면, 소비자가 직접 반응하고 참여할 수 있는 구조로 콘텐츠를 빠르게 기획하는 거죠.

이커머스 플랫폼 KREAM(크림)은 항상 유행에 발 빠르게 탑승해요! 두바이 쫀득 쿠키(일명 두쫀쿠)가 SNS에서 화제가 되자마자, KREAM은 자사에 입점된 제품을 ‘두쫀쿠 몇 개로 살 수 있을까?’ 같은 콘텐츠를 발행했어요.


단순히 유행을 따라가는 데서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이미 알고 있는 기준(두쫀쿠)으로 가격과 가치를 직관적으로 비교하게 만들고 “나라면 뭘 살까?”라는 참여 포인트를 자연스럽게 유도한 거에요.


출처 : KREAM 공식 인스타그램

✅ ‘보여주는’ 릴스보다 ‘반응하게 만드는’ 릴스


특히 요즘의 바이럴 릴스는 ‘보는 콘텐츠’보다는 맞혀보고, 선택하고, 한 번 더 보게 되는 참여형 포맷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어요. 참여 과정에서 댓글과 공유, 저장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그 흐름이 비 팔로워 노출까지 확장되는 거죠.

✅ 브랜드, 자연스럽게 녹이기!


여기에 브랜드 고유의 캐릭터나 톤앤무드를 더해, 유행 포맷을 우리 브랜드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어요. 단순히 트렌드를 따라가는 데 그치지 않고, 바이럴 속에서도 브랜드의 성격과 태도가 함께 기억되도록 설계하는 전략이죠. 이렇게 쌓인 반복 인식은 조회수 이후의 호감은 물론, 방문과 팬덤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여줘요.

이 흐름을 잘 보여주는 사례가 창원 공룡월드(@changwon_dinoworld)에요! 


‘손님들이 안 오시길래 알고리즘에 나타나기로 마음먹음’이라는 자조적인 설정의 릴스는 유행 중인 밈 포맷을 활용했지만, 공룡월드 특유의 B급 유머와 캐릭터 톤을 전면에 드러내며 차별화에 성공했어요.


그 결과 해당 콘텐츠는 470만 조회수를 기록했고, 단순한 화제성을 넘어 “공룡월드답다”는 인식을 강하게 남겼어요.


출처 : 창원 공룡월드 공식 인스타그램

저널·논문 제공 플랫폼 DBpia(@dbpia_insta)는 유행하는 주제를 논문으로 분석해, 대중적인 트렌드를 ‘DBpia답게’ 해석했어요.


대표적인 사례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화제가 된 최강록 요리사의 ‘조림’ 콘텐츠가 있어요. 명대사와 장면을 활용하되, 밈 소비에 그치지 않고 ‘조림’을 주제로 한 실제 논문을 함께 소개했죠.


익숙한 트렌드를 진입점으로 삼아, DBpia의 전문성과 신뢰도 높은 정보 자산으로 시선을 자연스레 연결한 사례에요.


출처 : DBpia 공식 인스타그램

12월, 대림바스 콘텐츠 중 유행 바이럴 포맷을 활용한 릴스 1건이 알고리즘을 타고 크게 확산됐어요. 단순히 트렌드를 따라 한 결과가 아니라, 타이밍·참여 방식·브랜드 요소를 함께 설계한 결과였는데요. 대림바스는 이 바이럴 포맷을 어떻게 포착하고, 녹여냈는지 함께 살펴볼게요!

Socialring UPDATE

박자에 맞춰 말해보세요!✨

'대림바스 식'으로 만들었더니?

1️⃣ 유행 흐름, 빠르게 캐치하기!

이번 릴스는 릴스 탭 내에서 이미 확산 조짐이 보이던 음원을 빠르게 캐치해 제작했어요.


소셜링은 매일 릴스 음원 내 인기 상승 탭을 모니터링하며, 대림바스에 적용할 수 있는 포맷을 함께 검토했는데요.


✔ 이미 릴스 내 사용량이 급증 중인가
✔ 다양한 계정에서 반복 노출되며 바이럴 흐름을 보이고 있는가

✔ 대림바스 브랜드 컬러를 잘 살릴 수 있는가


→ 위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한 음원을 선택해 알고리즘 초기 확산 구간에 자연스럽게 탑승할 수 있었어요.


출처 : 인스타그램 '인기 상승 오디오' 페이지



2️⃣ 참여형 릴스로 재미있게!



이번 콘텐츠는 단순 정보 전달이 아닌 박자에 맞춰 말해보는 게임형 릴스로 구성했어요.


✔ 정답을 맞히고 싶어 끝까지 보게 되는 구조
✔ 자연스럽게 반복 재생을 유도하는 박자감
✔ 댓글·공유로 참여를 확장하는 포맷


그 결과, 좋아요뿐 아니라 공유·저장 비중이 특히 높게 나타났고, 알고리즘 상 한 번 더 퍼질 수 있는 콘텐츠’로 인식되며 도달과 조회수가 함께 상승했어요!

3️⃣ 브랜드 자산을 얹어 만드는 바이럴 릴스

유행 릴스 포맷을 그대로 가져오기보다는,
대림바스만의 요소를 자연스럽게 녹이는 데 집중했어요.


게임 요소 중 하나인 아이콘에 대림바스의 SNS 마스코트 웅남이를 활용하고, 콘텐츠 전개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노출되도록 설계했어요.


✔ 브랜드 캐릭터 ‘웅남이’를 콘텐츠 핵심 오브젝트로 활용
✔ 브랜드를 전면에 드러내기보다, 메인 컬러와 캐릭터 중심으로 구성


이러한 장치를 통해 팔로워가 아닌 신규 유입 비중이 99% 이상을 차지했고, 조회수 이후 브랜드 인지도 확장 효과까지 함께 확인할 수 있었어요.


유행 바이럴 릴스는 타이밍 + 구조 + 브랜드 요소가 함께 맞아야 성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사용자와 알고리즘 모두 선호하는 참여형 포맷 위에 브랜드 컬러를 자연스럽게 얹는 것이 핵심이랍니다!




타이밍을 아는 소셜링이 만든 콘텐츠

지금, 대림바스 릴스 콘텐츠로 만나보세요👀✨

Director I 성명길, 유수영, 최준석     AE I  강민주

Designer I 장혜인     PD I  권예원


2026 마케팅 & 디자인 트렌드

이렇게 바뀝니다!

1️⃣ AI가 만들고, 사람은 판단합니다!

― AI-퍼스트 시대, 디자이너의 역할 변화

출처 : 인스타그램 @dgogwonchan

출처 : 인스타그램 @ai.trend.kr

이제 AI는 디자인을 돕는 도구를 넘어, 작업 과정의 일부가 됐어요. 그만큼 디자이너는 무엇을 만들지 보다, 무엇을 선택할지 고민하는 역할에 가까워지고 있는데요, 브랜드에 맞는지, 지나치지 않은지를 판단하는 일이 디자인의 핵심이 되고 있는 거죠!

그래서 앞으로 디자인의 경쟁력은 ‘잘 만드는 것’보다 잘 고르고, 잘 다듬는 능력이 될 거예요.


AI가 일상이 될수록, 사람의 판단이 담긴 콘텐츠는 더 신뢰받고 더 가치 있게 느껴질 테니까요. 이미지와 메시지가 넘쳐나는 지금, 소비자는 점점 의도가 분명한 브랜드를 선택하게 되.


디자인은 보기 좋은 결과물이 아니라, 브랜드가 어떤 기준으로 선택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가 역할을 하고 있어요.


*해당 삽화는 ai 생성형 이미지입니다.

2️⃣ 필코노미(Feelconomy)

― “이거 좋아 보이네?”가 구매로 이어지는 순간


요즘 제품의 기능과 스펙은 더 이상 큰 차별점이 되지 않아요. 대부분 비슷한 수준의 성능을 갖추면서, 숫자와 사양만으로는 선택의 이유가 되기 어려워졌거든요.


소비자들은 이제 기능보다, 이 제품이 만들어낼 감정적 경험을 먼저 상상해요. 그래서 요즘 디자인은 설명을 덜어내고, 안정감·설렘·위로처럼 느껴지는 감정을 먼저 전달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어요.

출처 : 인스타그램 @labit.official

출처 : 인스타그램 @jjinsinsun 

그 결과 딱딱한 정보보다는 다정한 말투가, 강한 설득보다는 공감하는 표현이 더 많은 상황에서 선택받고 있어요. AI가 기본값이 될수록, 사람들은 오히려 ‘인간적인 온도’를 가진 브랜드에 마음을 열게 되는 거예요.

3️⃣ 제로클릭(ZERO CLICK)

― 클릭을 부르는 디자인에서, ‘답이 되는 디자인’으로


요즘 우리는 검색 결과를 하나하나 클릭하지 않죠. 질문을 입력하면 검색창 상단에 AI가 핵심과 답을 요약해서 바로 보여주는 제로클릭 환경이 일상이 되었기 때문이에요.


제로클릭 환경이 일상화되면서, 이제 검색에서 중요한 건 ‘클릭 유도’가 아니에요. 이 콘텐츠가 AI에게 하나의 완성된 답으로 인식될 수 있는지, 질문에 정확히 대응하고 신뢰할 만한 구조와 근거를 갖추고 있는지가 제로클릭 시대의 선택의 기준이 되고 있어요.

출처 : AI매터스 공식 유튜브

이 변화는 디자인의 역할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눈길을 끄는 강한 색이나 자극적인 비주얼보다는 정보의 흐름이 자연스럽고 핵심이 명확한 구조가 제로클릭 선택에 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어요.


디자인 뿐만 아니라 콘텐츠도 질문과 답이 명확하고, 경험과 근거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콘텐츠일수록 AI 환경에서도 선택받으며 오래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아질 수 밖에 없는 거죠! 이제 디자인은 보기 좋은 화면을 넘어서, 사람과 AI 모두에게 이해되는 ‘답이 되는 구조’를 설계하는 역할로 확장되고 있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4️⃣ 근본이즘(根本ism)

― 빠를수록 더 중요해지는 본질


기술이 빠르게 발전할수록 사람들은 쉽게 복제되지 않는 ‘진짜 가치’에 더 주목하게 돼요. 속도보다 시간, 유행보다 태도에 마음이 더 움직이는 거죠. 이런 흐름을 설명하는 개념이 근본이즘(根本ism)이에요. 근본이즘은 복고와 닮아 보이지만, 과거를 향한 향수보다는 AI가 대체할 수 없는 본질과 축적된 가치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출처 : tip.tag.talk 인스타그램

출처 : 동아일보 기사 발췌

그래서 근본이즘이 주목하는 건 오래됨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장인 정신과 기준, 그리고 시간이 증명한 태도를 보는 거에요. 소비자들은 이제 새로움을 빠르게 소비하게 만드는 브랜드보다, 자기만의 근본을 꾸~준히 지켜온 브랜드에서 더 깊은 신뢰를 느끼는 거에요. 유행을 반복하는 방식이 아닌, 대체 불가능한 ‘브랜드다움’을 다시 묻는 관점이라고 볼 수 있는 거죠.

Socialring UPDATE

소셜링 2026 마케팅&디자인

트렌드 한눈에 보기!

한 번에 정리하자면  

1️⃣ AI 퍼스트 시대: AI는 기본값, 사람은 판단자

2️⃣ 필코노미: 스펙보다 기분이 만드는 구매

3️⃣ 제로클릭: 클릭 대신 ‘답이 되는 브랜드’가 선택된다

4️⃣ 근본이즘: 빠를수록, 진짜만 남는다


해당 트렌드들에서 공통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당장의 기술은 더 고도화되고 있는 추세지만, 이러한 변화속에서도 선택의 기준은 점점 인간 쪽으로 향하고 있다는 사실이에요! 사람이 느끼는 감정과 기억에 남는 브랜드의 힘은 쉽게 바뀌지 않기 때문이죠!



2026년의 마케팅 디자인은

그 사실을 더 정직하게 마주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사실 잊지 말고,

마케팅과 디자인에 참고해 보자구요!!


Director I 유수영

Designer I 문정도, 김현

소셜링!링! 2월호 재밌게 보셨나요?

이번 달 이야기도 여러분의 하루에 작은 힌트가 되길 바래요!

다음 소셜링!링!에서도 또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나요🙂

더 큰 도약을 위해 소셜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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