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링! 3월의 소셜링

트렌드 알람이 도착했어요!

이번 뉴스레터는 VOVA 이야기부터 전해볼게요.
하루를 시작하는 순간부터, 다시 집중이 필요한 순간까지의 상황에 주목했어요!
보조배터리를 하루를 이어주는 장치로 바라본 이야기.
그 과정을 CF 비하인드로 담아냈어요!


그리고 이어서, 질감 하나로 사용감을 전하는 뷰티 콘텐츠 이야기,

반응을 만드는 시의성 콘텐츠 구조까지 함께 정리했어요.

요즘 우리가 어떻게 만들고, 무엇을 고민하는지 한 번에 볼 수 있게요.


가볍게 읽히지만, 안에는 꽤 실무적인 이야기들 담아봤습니다.
이번 소셜링 업데이트, 아래에서 편하게 훑어보세요⚡️

하고 싶은 걸 마음껏!

배터리는 우리가 책임질게😎⚡️

우리의 가방 속엔 늘 비슷한 물건들이 들어있죠. 지갑, 이어폰, 그리고 보조배터리 같은 필수품들. 하루에도 몇 번씩 장소를 옮기며 사진을 찍고, 메시지를 보내고, 지도를 확인하는 일상 속에 보조배터리는 언제나 함께하는 준비물이 되었어요.


VOVA의 이번 CF는 이런 익숙한 풍경에 시작됐어요. 보조배터리를 ‘비상용 기기’가 아닌 하루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일상의 파트너로 바라봤거든요. 그래서 용량이나 스펙보다 제품과 함께하는 하루의 장면에 집중했어요.

이동하는 순간, 기록하는 순간마다 보조배터리는 일상 한가운데 놓여 있어요. 특별한 사건이 아닌 누구에게나 있는 평범한 하루 속에서, VOVA가 그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곁에 머무는 존재로 다가가길 바랐어요.

N잡이 특별하지 않은 시대를
살아가는 캐릭터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VOVA의 전속 모델로 빠니보틀 함께했어요. 우리가 본 빠니보틀은 직업보다 하루를 살아가는 방식이 더 먼저 보이는 사람이었어요. 여행하며, 영상도 찍고, 방송도 하면서 상황에 따라 자연스럽게 본인의 역할을 선택하는 사람. 여러 타이틀보다 그런 흐름 자체가 더 인상적이었거든요.👀


그 리듬을 보며 떠올린 건 거창한 변화가 아니라 역할과 역할 사이의 짧은 순간이었어요. 하나의 일을 마치고 다음으로 넘어가는 사이, 그 틈이 끊기지 않는다면 하루는 더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을까 싶었죠.


그래서 이번 CF는 그 ‘짧은 틈’을 어떻게 채울 수 있을지에서 출발했어요. 여러 역할 사이를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장면들 속에 우리의 핵심 기획을 담아봤어요✨

Socialring UPDATE

소셜링은 이렇게 활용했어요!

충전하고 다시 시-작!⚡️

☑️“배터리를 충전하면, 다른 하루가 이어진다.”

하루를 보내다 보면 잠깐 멈추는 순간이 있어요. 이동하기 전, 혹은 다음 일을 시작하기 전에 휴대폰을 충전하는 짧은 시간처럼요. 그 사이를 보바 보조배터리가 채워줍니다. 우리의 일상을 멈춤 없이 그대로 이어갈 수 있게 도와주는 존재로서의 역할을 하게 되는 거죠. 



이번 CF는 그런 순간들에 시선을 두었어요. 다시 움직이기 직전의 짧은 장면들, 그리고 그 사이를 이어주는 작은 에너지로서 말이죠!

☑️“이게 우리가 말하는 VOVA💬”

이번 CF의 카피는 보조배터리의 기능을 설명하기보다 제품이 해주는 일을 사람의 말처럼 풀어내는 데서 시작했어요. 스펙보다 경험, 기능보다 감정에 가까운 언어로 VOVA를 표현하고 싶었거든요.


새로 시작되는 하루
나의 에너지가 다시 켜지는 시간
충전이 필요한 순간, VOVA


나의 에너지를 다시 채우는 시간
충전이 필요한 순간, VOVA


내가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멈추지 않는 하루의 파트너, VOVA


‘켜지다’, ‘채우다’, ‘이어가다’. 이 단어들은 보조배터리의 기능이면서 동시에 VOVA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이기도 하죠. 단순히 배터리를 채우는 도구를 넘어, 하루의 흐름을 이어주는 브랜드. 우리가 말하는 VOVA는 바로 그런 모습이에요!



☑️실제 공간에서 완성한
리얼한 하루


이번 촬영에서 중요하게 생각한 건 만들어진 장면보다 하루의 ‘리얼함’이었어요. 그래서 오피스 장면은 연출된 세트 대신 실제 소셜링 사무실에서 촬영을 진행했어요.


사람이 오가고, 일하고, 잠시 멈췄다가 다시 움직이는 현실적인 하루가 그대로 담긴 공간이었거든요.


덕분에 장면은 훨씬 자연스럽게 완성됐고, 이번 CF가 전하고 싶었던 ‘하루의 흐름’도 솔직하게 담아낼 수 있었어요.


☑️“나의 하루를 응원하는 브랜드”

최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방향은 달라지고 있어요. “우리가 다 해줄게요”보다, “당신의 하루를 스스로 만들어가세요. 우리는 그 과정을 돕겠습니다”이런 태도에 더 가까워지고 있어요.


VOVA 역시 사용자의 하루가 끊기지 않도록 곁에서 함께하는 역할에 집중했어요. 이번 CF는 그 관계를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낸 작업이었어요. 25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까지 같은 브랜드와 두 번째 CF를 함께하게 된 것도, 이 방향성을 공유하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캠페인의 기획 의도가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었거든요.


VOVA의 새로운 CF에서는 빠니보틀의 하루를 따라가며, VOVA가 전달하고자 하는 ‘응원하는 브랜드’의 의미를 보다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을 거예요.




하고 싶은 하루를 살아가는 순간들,
그 사이를 조용히 이어주는 장면들을⚡️

이번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Director | 이해인, 성명길, 최준석   AE | 고은별

PD | 안예린, 김성민   Designer | 강유진


컨실러 맛집은 루나, 질감 맛집은 소셜링!

뷰티의 첫인상은 한 장의 이미지에서 갈리게 되요. 그 기준은 화장품의 질감(Texture)이에요. 많은 설명 보다 이미지에서 바로 느껴지는 질감이, 제품에 대한 호기심으로 이어지는 거죠.

질감은 ‘보는 정보’가 아니라

‘느끼는 정보’


발림성, 밀착력, 보습력. 이건 말로 설명은 가능하지만, 소비자에게 눈으로 바로 와닿는 건 이미지로 설명되는 부분들일 거예요.

 

특히 컨실 팔레트처럼 *컬러 코렉팅이 핵심인 제품일수록 중요한 건, 가려지는 정도보다 색이 피부에서 어떻게 변하고, 어떻게 정리되는지 확실하게 보이는 것이 좋겠죠?


*컬러코렉팅: 컬러 코렉팅은 보색 원리로 피부의 색 편차를 중화하는 단계예요. 톤을 균일하게 정리해 베이스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여줘요. 

루나 컨실 팔레트 5호는 레드, 옐로우, 그린처럼 다소 튀어 보일 수 있는 컬러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피부에 올라가는 순간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피부 톤을 균형 있게 정돈하는 것이 강점인 제품이에요.

 

그래서 이번 촬영은 컬러 자체의 대비를 강조하기보다, 피부 위에서 컬러가 풀리고 섞이며 코렉팅 결과로 이어지는 과정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포슬포슬한 제형 역시 설명 없이도 느껴질 수 있도록, 질감과 컬러 변화가 동시에 읽히는 방식으로 담아내 봤어요.

뷰티 질감, 이렇게 나뉩니다.

요즘 뷰티 콘텐츠에서 자주 등장하는 질감을 세 가지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➊ 오일/실키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며 광택을 남기는 질감. ‘촉촉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전달해요.


➋ 파우더/무스
폭신하고 가벼운 제형. 매트하지만 답답하지 않은 인상을 만들어줘요.


➌ 스머지/도말 텍스처
펴 바르는 순간 드러나는 발색과 농도.
제품의 성격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줘요.


제형의 느낌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기준이에요. 요즘 뷰티 콘텐츠를 볼 때 함께 떠올려보면 더 확실히 이해하고, 재밌게 볼 수 있을거예요!

Socialring UPDATE

소셜링이 보여주는 질감 콘텐츠 

소셜링의 질감 콘텐츠는 가까이에서 시작해요. 초근접 매크로로 제형을 보여주고, 과한 보정보다는 피부 결을 그대로 살리는 편이에요. 광택이나 보습도 덧입히기보다,

빛이 닿는 순간을 그대로 담아내려고 해요.


그래서 결과물도 ‘잘 찍은 이미지’라기보다 실제로 써본 듯한 느낌에 가까워요. 특히 버블링처럼 살아 있는 질감은 정적인 컷보다 움직임이 느껴질 때 훨씬 잘 전달되더라고요.



화장품 볼 때 이런 생각 한 번쯤 들잖아요. “이거 실제로 바르면 어떤 느낌일까?” 잘 만든 질감 콘텐츠는 그 궁금함을 이미지 안에서 먼저 느끼게 해줘요.


소셜링은 설명을 덜어내고 감각을 앞에 두려고 해요. 질감 하나로 사용감을 이해하게 만드는 것, 그게 소셜링이 질감 콘텐츠를 만드는 방식이에요.




더 많은 소셜링이 만든 루나 콘텐츠가 궁금하다면?
👇 루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해 보세요 👇

Director I 성명길, 유수영, 최준석    AE I 강민주

Designer I 강유진   PD I 안예린


조회를 만드는 타이밍, 반응을 만드는 구조

1️⃣ 시의성 콘텐츠의 바다에서 살아남는 법, ‘시의성 정보성 포맷’

시의성 콘텐츠는 매일 쏟아져요. 같은 시즌, 같은 이슈라도 결과는 다르게 남는데요. 어떤 건 금방 사라지고, 어떤 건 오래 기억돼요. 차이는 타이밍보다 정리에 있어요. 무엇을 말했느냐보다, 어떻게 구조화했는지가 콘텐츠의 수명을 바꿔요.


오늘의집은 ‘지금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주제’를 빠르게 포착하면서도, 스쳐 지나가는 이야기가 아닌 저장해두고 다시 꺼내볼 수 있는 정보로 다듬고 있어요. 단순한 반응 보다, 실제 생활에 닿는 콘텐츠에 집중하고 있어요.


26년 새해 계획 질문 30선

조회 30만 회, 저장 2,715회, 공유 960회


연초라는 시점에 맞춰 질문을 던졌지만, 단순한 문답형에 머물지 않았어요.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는 리스트로 정리해, 다시 보고 싶은 콘텐츠로 만들었어요.


일부만 공개하고 댓글 참여를 유도한 흐름도 자연스럽게 반응을 키웠어요.

오늘 밤 딱 하루,

꿈에 미래 남편 나온다

조회 35만 회, 저장 298회, 공유 3,166회


AI로 만든 따뜻한 썸네일과 카피로 시선을 먼저 잡고, 그 안에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예요. 1월 20일에서 21일로 넘어가는 밤이라는 ‘지금만 통하는 이야기’가 궁금증을 만들고, 본문에서는 성 아그네스 데이의 역사와 따라 해볼 루틴을 함께 정리했어요.


가볍게 스칠 소재를 ‘한 번 해볼까?’ 싶은 정보로 바꿔, 자연스럽게 공유로 번지게 했죠.

시의성 콘텐츠는 빠르게 캐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탄탄한 구조로 기획되었을 때 조회수를 넘는 반응으로 이어지곤 합니다.

2️⃣ 공유를 폭발시키는 트리거, ‘이슈·생활 문제 해결형’

오늘의집은 일상에서 자주 겪지만 정리되지 않았던 고민을 먼저 꺼내요. 그리고 이유와 해결 방법을 한 번에 정리해, 누군가에게 건네고 싶어지는 콘텐츠로 만들고 있어요.


난방 틀어도 집이 추운 이유

조회 96만 회, 저장 3,461회, 공유 5,638회


겨울철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불편에서 출발한 콘텐츠였어요. 단순한 공감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 집은 왜 그런지 하나씩 점검해 볼 수 있게 풀어내며 생활 지식으로 확장했어요.


바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정보라 자연스럽게 저장과 공유로 이어졌어요.


풍수지리를 기반으로 기획한 여기 두면 복 나가요! 풍수지리 인테리어 팁 콘텐츠는 조회 3,117,040, 공유 4,173, 저장 5,875를 기록하기도 했어요.

3️⃣반응을 쌓아가는 누적형 콘텐츠, ‘레시피·활용법 아카이빙’ 

시의성 콘텐츠가 순간의 관심을 모은다면, 레시피·활용법 콘텐츠는 시간을 두고 반응을 쌓아가는 유형이에요. 한 번 보고 끝나는 정보가 아니라, 필요할 때 다시 꺼내 보게 되는 콘텐츠니까요.


붉닭미역탕면 레시피

조회 47만 회, 공유 2,608, 저장 1,406


익숙한 재료에 색다른 조합을 더해 호기심을 열고, 실제로 따라 할 수 있는 과정으로 정리한 콘텐츠였어요. 궁금증에서 실행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저장으로 연결됐어요.


두쫀쿠 레시피는 조회수 78만, 저장 2,200회, 공유 2,031회를, 겨울 제철 귤소금 레시피는 조회수 31만 회, 저장 605회, 공유 213회를 기록했죠.


Socialring UPDATE

소셜링의 콘텐츠 설계

인사이트 총정리!

한 번에 정리하자면  


이번 콘텐츠를 보면, 반응을 만든 핵심은 구조예요. 시의성 콘텐츠는 타이밍에서 시작하지만, 오래 남는 콘텐츠는 대부분 정보로 다시 정리돼요. 지금 궁금한 이야기를 던지되, 저장하고 다시 꺼내볼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된 콘텐츠들이 조회를 넘어 저장·공유로 확장됐어요.


특히 반응이 크게 발생한 콘텐츠들은 공통적으로 세 가지 축을 가지고 있었어요.


첫째, 지금만 통하는 타이밍을 빠르게 포착하고

둘째, 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정보로 정리하며

셋째, 누군가에게 전달하고 싶어지는 맥락을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또 하나의 특징은 반응의 결이 서로 다르게 설계되어 있었다는 것이에요.


시의성 정보형은 저장을, 생활 문제 해결형은 공유를, 레시피·활용형은 누적 반응을 만드는 식으로 콘텐츠마다 기대 반응이 나뉘어 있었어요. 단순히 많이 노출되는 것보다, 어떤 반응을 만들지 먼저 설계한 전략이 잘 드러난 흐름이었어요.


결국 시의성 콘텐츠의 경쟁력도 속도보다 생활 밀착도에 가까워 보여요. 타이밍 위에 구조를 얹고, 구조 위에 실행 가능성까지 더해질 때 콘텐츠는 스쳐 지나가지 않고 쌓여요. 소셜링은 이 지점을 중심으로 시의성과 정보성을 함께 다듬어가고 있어요.





Director I 성명길, 유수영, 최준석    AE I 강수인, 김지은

Designer I 이세나   PD I 김성민, 이희정

26년도 벌써 3월이 되었어요!

빠르게 바뀌는 흐름 속에서
이번 호에는 지금 한 번쯤 짚어볼 만한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실무에 바로 참고할 수 있는 포인트들도 자연스럽게 녹여보았고요.

다음 소셜링!링!에서도 가볍지만 밀도 있는 이야기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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