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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부터 경기장, 도심까지 세계를 넓혔어요!
주인공을 만들었다면, 다음은 비타블로썸이 활동할 무대를 넓힐 차례예요.
일상적인 운동 장면에서는 작은 캐릭터로 등장하지만, 여행을 떠날 때는 비행기 위에 올라가고 경기장에서는 헬리콥터에 매달려 나타나요.
도심에서는 제품을 건물보다 거대한 크기로 키우고 오렌지와 결합하는 등 실제 촬영으로는 구현하기 어려운 장면까지 AI를 활용해 자유롭게 확장했어요.
 | 하지만 단순히 제품을 크게 만들거나 낯선 장소에 배치한 것은 아니에요. 모든 장면에는 ‘활력이 필요한 순간이라면 비타블로썸은 어디든 나타날 수 있다’는 하나의 공통된 설정이 있어요.
덕분에 장소와 제품의 크기가 계속 달라져도 각각의 콘텐츠가 따로 놀지 않고, 하나의 세계 안에서 이어지는 장면처럼 보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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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세계관은 이미지보다 ‘규칙’을 먼저 만들어요.
생성형 AI를 활용하면 같은 제품으로도 해변, 도시, 경기장, 여행지 등 수많은 장면을 빠르게 만들 수 있어요.
하지만 만들 수 있다고 해서 무작정 장면을 늘리는 것만으로는 하나의 세계관이 만들어지지 않아요. 각각의 이미지는 눈에 띌 수 있어도 서로 연결되지 않으면 브랜드의 이야기로 기억되기 어렵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소셜링은 이미지를 만들기 전에 콘텐츠가 계속 확장될 수 있는 기준부터 설계했어요.
브랜드 핵심 → 세계의 법칙 → 주인공 → 공간 → 사건 → 시각 규칙 → 콘텐츠 확장

비타블로썸에서는 ‘활력’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중심으로 제품 자체를 주인공으로 설정하고, 오렌지 컬러와 스틱 형태를 반복해서 보여주는 시각적 규칙을 만들었어요.
이 기준 안에서 운동, 여행, 스포츠, 휴가, 도심 등 새로운 상황을 하나씩 더해 나갔죠.
덕분에 비슷한 제품컷을 반복하는 대신, “이번에는 비타블로썸이 어디에 나타날까?”라는 기대감을 만들며 다음 콘텐츠로 이야기를 계속 이어갈 수 있었어요.